김천시민이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 동참 염원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지난 11일 김천시청에서 배낙호 구단주의 티켓 북 1호 구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홈경기 관람 문화 확산을 통해 김천시민들이 축구로 하나 되는 행복에 동참하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진행됐다.


배낙호 구단주는 티켓 북을 직접 구매하며 올 시즌에도 많은 시민과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에 힘을 불어넣어 주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티켓 북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러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 가족 단위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지난11일 김천시청에서 배낙호 구단주의 티켓북 1호 구매 행사를 진행/김천시청 제공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지난11일 김천시청에서 배낙호 구단주의 티켓북 1호 구매 행사를 진행/김천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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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구단주는 "김천의 프로축구단으로서 시민 여러분께 축구로 하나 되는 행복을 드리는 김천상무의 홈경기 흥행을 기원한다. 두 시즌 연속 K리그1 3위라는 좋은 성적을 달성한 만큼 올해도 멋진 경기를 펼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재하 대표이사는 "구단주께서 티켓 북 1호 구매를 시작해주신 만큼, 더욱 많은 시민 여러분이 경기장을 찾으실 수 있도록 즐거운 홈경기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천상무의 2026시즌 티켓 북은 판매가 15만원으로, 1권당 20장의 예매가 가능하다. 이는 정가 대비 약 43% 할인된 가격이다. 티켓 북은 일반석(W, E, N석)만 사용할 수 있다.

티켓 북 구매는 온라인 티켓링크 또는 사무국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수령 방식은 배송(착불) 또는 사무국 방문 수령 중 선택할 수 있다. 티켓 북은 2026시즌에 한해 사용 가능하며, 시즌 개막 이후 분실 또는 훼손 시 환불이 불가하다. 또한 예매 시 장당 1,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며, 예매 당일 취소 시 수수료는 면제되나, 익일 취소 시에는 10%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티켓 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티켓링크와 구단 공식 SNS,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링크와 사무국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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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천상무의 2026시즌 홈 개막전은 2월 28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R 경기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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