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초의사춘기, 브라더스키퍼 인수로 NXC 비즈니스 본격 확장
- 김하나 대표 취임… 자립준비청년 가드너 육성 및 B2B ‘가드너스’ 서비스 신규 출시
- 식물로 사람과 자연을 잇는 “Save People & Save Nature” 비전 강화
자연·기술·경험이 결합된 NXC(Nature Experience Commerce) 기반의 플랜테리어·조경·바이오필리아 디자인 그룹 마초의사춘기(대표 김광수)는 2026년 2월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의 지분 인수(M&A)를 완료하고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주)코리아교육그룹의 문지연 투자부문대표가 인수합병의 모든 과정을 진두지휘하며 마무리하고, 이와 함께 브라더스키퍼는 전문 경영인 김하나 대표(CEO)의 공식 취임을 통해 새로운 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인수는 마초의사춘기가 추진해 온 사람 중심의 자연 경험 비즈니스에 사회적 가치 모델을 결합하는 전략적 결정으로, 양사는 자립준비청년을 핵심축으로 한 교육·고용·서비스 사업을 공동으로 확대한다.
특히 양사는 자립준비청년을 전문 가드너로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기업 대상 B2B 식물 관리 및 사내 꽃집·연회 플라워 서비스를 결합한 신규 브랜드 '가드너스(GARDEN EARTH) Vol.2'를 공동 출시한다. '가드너스 vol.2'는 자립 준비 청년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사내 꽃집 모델과 정기 식물 관리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ESG 경영과 직원 복지를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브라더스키퍼는 '자립준비청년'이라는 용어를 최초로 제안하고 확산 시킨 선도 기업으로, 국내 사회적기업 생태계에서 청년 자립 지원 분야를 대표하는 회사로 평가 받아 왔다. 리테일, F&B 매장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구축해 왔으며, 이번 인수를 계기로 식물과 자연을 중심으로 한 특화된 사회적 비즈니스 모델로 사업영역을 집중한다.
서울시 공공 조경 자문 및 국제 정원 박람회 운영 위원, 한국식물공간디자인협회 의장을 맡고있는 마초의사춘기 김광수 대표는 "브라더스키퍼 인수는 우리가 지향해 온 사람과 자연을 살리는 방향성을 구체적인 사업 모델 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마초의사춘기의 강점인 자연·기술·경험이 결합된 NXC 모델에 브라더스키퍼의 사회적 가치, 자립준비청년 교육 시스템이 더해지며, 의미 있는 과정을 거친 가드너들이 완성도 높은 공간을 직접 관리하고 유지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면서도 이는 단순한 공간 관리가 아니라, 사람의 성장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담아내는 새로운 운영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마초의사춘기는 공간과 콘텐츠를 통해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설계해 왔고, 브라더스키퍼는 사람의 삶과 자립을 설계해 온 조직으로, 두 회사의 결합을 통해 청년 자립, 지역 활성화, 환경 감수성을 동시에 높이는 ESG 경영과 공간이 결합된 컨설팅을 기업들에게 본격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식회사 브라더스키퍼 김하나 대표는 "마초의사춘기와의 협력은 자립준비청년 지원 모델에 공간 디자인과 브랜드 전략을 결합하는 진화의 과정"이라며, "더 많은 청년들이 식물과 자연을 매개로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과 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교육이 곧 경험을 넘어 일자리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양사는 유휴공간 및 도시재생 프로젝트와 연계한 청년 일자리 창출, 데이터 기반 식물 관리 서비스, 기업 맞춤형 ESG 공간 솔루션을 공동 개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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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마초의사춘기는 최근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스타필드,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 갤럭시코퍼레이션, 국제정원박람회 공공 부지 디자인 등 상업·공공 영역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자연 중심의 경험 디자인을 선보여 왔으며, 바이오필리아 디자인, 로컬 협업, 이머시브 테크를 결합한 차별화된 공간 전략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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