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민족 대 명절 설 앞두고 이웃과 '사랑 나눔'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서해해경청은 전남 목포시에 위치한 명도복지관과 공생재활원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서해해경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을 각 시설에 100만 원씩 전달하며 명절의 훈훈함을 더했다.
복지시설 관계자들은 "전달해 주신 지원뿐 아니라 진심 어린 격려와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서해해경청은 이 외에도 목포시 등 인근 지자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소외계층 6가정에 모금액 각 50만 원씩을 전달하며 명절의 기쁨을 함께 공유했다.
백학선 서해해경청장은 "이번 위문 활동이 지역사회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해양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역할에 더해 지역 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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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해해경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원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경찰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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