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씨피, 작년 4분기 적자 지속…"2026년 ESS 수혜 기대"
이차전지 분리막 제조 기업인 더블유씨피는 2025년 4분기 271억원의 매출과 39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올해 1분기부터 ESS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되고 전략 고객에 대한 성과가 가시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더블유씨피 측은 " 국내 ESS 공급 확대와 해외 공급 준비가 이어지고, 미국 고객 대상 전기차 고품질 제품 평가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기대한다"며 "판매 증가에 따른 가동률 상승으로 고정비 부담은 완화되고,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전략 고객 내 점유율 확대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차전지 분리막 제조 기업인 더블유씨피(WCP)는 2025년 4분기 271억원의 매출과 39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억원과 83억원 감소해 적자를 지속했다.
더블유씨피 측은 "4분기에는 전략 고객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했으며 미국 고객 대상 맞춤형 전기차 제품을 통해 직접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진행했다"며 "다만 일부 소형전지는 전방 산업 수요 공백 영향으로 공급이 제한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가동률 일시 하락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일부 반영됐다.
회사 측은 올해 1분기부터 ESS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되고 전략 고객에 대한 성과가 가시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더블유씨피 측은 "국내 ESS 공급 확대와 해외 공급 준비가 이어지고, 미국 고객 대상 전기차 고품질 제품 평가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기대한다"며 "판매 증가에 따른 가동률 상승으로 고정비 부담은 완화되고,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전략 고객 내 점유율 확대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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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ESS 중심의 구조적 수요 성장과 전략 고객 기반 확대 및 신규 고객 공급을 통해 2026년은 실적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술 경쟁력과 원가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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