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실적견조·배당확대' 오리온, 8.92%↑
견조한 실적과 함께 배당금을 확대하기로 한 오리온 오리온 close 증권정보 271560 KOSPI 현재가 129,3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61% 거래량 142,165 전일가 130,100 2026.03.13 15:30 기준 관련기사 [설계자들]⑤담합 사태 이후…식품사 이사회 공정위·국세청 출신 '포진' [클릭 e종목]"'1월 호실적' 오리온, 목표가↑…2월도 긍정 전망" [클릭 e종목]“오리온 목표가 상향…배당·실적 동시 개선 기대” 의 주가가 강세다.
12일 오전 9시18분 기준 오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1만1600원(8.92%) 오른 14만1600원에 거래됐다.
오리온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9245억원, 영업이익은 1675억원이었다. 코코아 등 높은 원재료 가격 부담이 지속됐지만, 국내외 판매량 확대를 통해 이익을 늘렸다. 또한 전날 오리온은 공시를 통해 주당 배당금 3500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40% 확대된 것으로, 총 배당 규모는 1384억원이다.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올해도 높은 이익 성장이 이뤄질 경우 높은 배당 성향을 기대할 수 있다"며 "안정적인 성장과 더불어 배당 매력까지 확대되며 주가 리레이팅(재평가)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사측은 2028년까지 고배당 기업 요건 충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중장기 주주환원 계획으로 연결 배당 성향 25% 이상을 발표한 바 있다"며 "주주환원 계획 대비 10%포인트 초과 달성을 제시한 점은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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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을 위한 고배당 기업 요건을 충족하며 향후에도 배당금 증가 추세가 기대된다"며 "기대 이상의 주주환원과 본업 투자 가시성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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