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다중이용선박 출·입항지 등 현장 살펴
"명절 귀성객 안전 확보 위해 최선 다할 것"

백학선 서해해경청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관내 항포구 및 파출소 등 시설 들을 두루 점검했다. 서해해경청 제공

백학선 서해해경청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관내 항포구 및 파출소 등 시설 들을 두루 점검했다. 서해해경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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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11일 설 연휴 해양사고 예방과 긴급대응 태세 확인을 위해 관내 항·포구 및 파출소 등 최일선 치안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목포해양경찰서를 방문한 백학선 청장은 동절기 해양사고 현황을 파악하고, 북항파출소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 및 구조즉응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명절 연휴 기간 해양사고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을 당부했다.

이어 백 청장은 다중이용 선박 주요 출·입항지인 북항의 정박어선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위험구역 등 취약지를 살피는 등 현장 상황을 두루 살폈다.


특히, 북항에서 지난해 8월, 추락사고로 인한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서해해경청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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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청장은 "추석 연휴 섬 지역 고향 귀성객과 바다를 찾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양사고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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