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 비용 관리로 2년 연속 흑자
올해 '나이트 크로우 2'·'미르5' 출시

위메이드 위메이드 close 증권정보 112040 KOSDAQ 현재가 20,00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23% 거래량 108,639 전일가 20,25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 내달 7일 스팀 출시 [주말엔게임]"WBC와 함께 해볼까?"…시즌 앞두고 야구 게임 기대감↑ 마비노기·아이온2 새 던전 누빈다…설 맞이 대규모 게임 업데이트 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140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위메이드 기업이미지(CI). 위메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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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나이트 크로우'가 해외 시장에서 흥행한 2024년 대비 13.7% 감소했지만, 효율적인 비용 관리로 영업이익은 51% 증가해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9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 글로벌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성과와 '미르의 전설 2/3' 중국 라이선스 계약금 반영이 주효했다고 위메이드는 전했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이 약 78%로 3분기 연속 확대됐다고 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243억으로 42.3% 늘었다. 다만 투자자산 평가 손익이 반영되면서 365억원 당기순손실을 냈다.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2', '나이트 크로우' 등 기존 IP 성과를 발판 삼아 글로벌 라인업 확대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르와 IP, 플랫폼 다변화 전략 아래 20여종의 신작을 개발 중이다.

올해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스팀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차기 대작 '나이트 크로우2'와 '미르5'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내년에는 트리플 A급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프로젝트 탈' 등을 선보인다.


앞서 지난달 13일에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M: 모광쌍용'을 중국에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미르의 전설2' 세계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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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위메이드는 원빌드 기반 한국·글로벌 동시 론칭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 '나이트 크로우2'부터 본격 도입해 출시 초기부터 흥행 모멘텀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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