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퇴임…대구 달서구청장 출마 예상
대구시는 11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홍성주 경제부시장의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대구시 공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지난 30여년간 대구시 발전에 기여해온 홍 부시장의 공로를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퇴임식은 식전공연, 약력 소개, 공로패 수여, 환송영상 상영, 퇴임인사, 격려말씀, 기념촬영, 환송 순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홍 부시장의 퇴임을 축하하는 특별한 영상을 준비했으며, 홍 부시장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홍 부시장은 지방고시 1기에 합격한 후 1996년 공직에 입문해 정책기획관, 수성구 부구청장, 달서구 부구청장, 재난안전실장 등 대구시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2025년 4월부터는 경제부시장으로 부임해 지역의 경제정책을 진두지휘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전쟁 공포 속 조용히 뒤에서 웃는다…'운임 408% ...
AD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날 퇴임 인사를 통해 "시청 가족들이 있어 길었던 공직생활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지금 우리는 대구 미래를 바꿀 거대한 시대적 조류를 마주하고 있다. 그 거센 물결을 타고 비상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리며, 저도 한발 뒤에서나마 든든한 조력자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