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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대 상승…5360선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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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동반 강세…삼성전자도 상승 전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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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보합 출발했던 코스피가 장중 1% 넘게 상승하면서 5360선을 넘어섰다.


11일 오후 1시3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날 대비 1.20% 오른 5365.17을 기록했다. 전날 대비 0.15% 내린 5293.75로 출발한 이후 반등하며 5360선을 다시 밟았다.

장 초반 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이 매수세로 돌아섰고, 기관도 꾸준히 순매수를 이어갔다. 이들은 각각 472억원, 869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조563억원을 순매도했다.


거의 모든 업종이 상승세다. 통신(3.60%), 금융(2.27%), 건설(2.23%), 보험(2.17%), 제약(1.92%), 운송장비·부품(1.73%), 기계·장비(1.49%), 화학(1.41%) 등 1% 넘게 오른 업종도 다수였다. 종이·목재(-2.79%), 섬유·의류(-1.91%), 의료·정밀기기(-1.28%)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도 대부분 오르고 있다. KB금융 (5.5%), 현대차 (5.1%), 기아 (3.8%), 두산에너빌리티 (1.9%)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던 삼성전자 도 0.9% 상승으로 돌아섰다. 반면 SK스퀘어 (-1.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4%), SK하이닉스 (-0.8%) 등은 내렸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간 전날보다 0.40% 오른 1119.69를 기록했다. 개장 시초가 1120.62보다 오히려 뒷걸음질 친 모습이다.


외국인에 이어 개인까지 매도세로 돌아섰다. 각각 7억원, 1118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만 1327억원 순매수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2.04%), 금속(1.94%), 일반서비스(1.75%) 등이 올랐다. 통신(-1.38%), 금융(-1.17%), 비금속(-1.03%), 화학(-1.03%) 등은 하락했다.


시총 상위 10위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 (1.8%), 에이비엘바이오 (1.8%), 레인보우로보틱스 (1.2%), 삼천당제약 (1.1%), HLB (1.1%), 리가켐바이오 (1.0%) 등이 강세를 보였다. 에코프로 (-1.1%)와 리노공업 (-0.4%)은 내렸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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