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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파란사다리 체험수기 공모전 최우수·우수 동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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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김지은·정서우 학생 수상… 해외 연수 경험 진솔하게 담아

동의과학대학교는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한 '2025년 파란사다리(1유형)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간호학과 김지은 학생이 최우수상, 정서우 학생이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두 학생은 파란사다리 사업 참여를 통해 얻은 해외 연수 경험과 개인적 성장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의과학대가 파란사다리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우수 동시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의과학대가 파란사다리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우수 동시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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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사다리 체험수기 공모전은 한국장학재단이 운영하는 파란사다리(1유형) 프로그램의 하나로, 해외 연수와 현장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의 생생한 경험과 성과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연수 준비 과정부터 현지 활동, 학습 성과와 느낀 점 등을 담은 체험수기를 제출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김지은 학생은 '낯선 환경에서 다시 정렬된 나의 기준'이라는 제목의 수기를 통해 해외 연수 중 공동생활과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변화해 간 자신의 태도와 선택의 과정을 담아냈다. 우수상을 받은 정서우 학생은 '어학연수였는데, 인생연수'라는 제목으로 경제적 제약 속에서도 해외 연수에 도전하게 된 계기와 글로벌 환경에서의 경험을 진솔하게 전해 공감을 얻었다.


김지은 학생은 "낯선 환경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기준을 세울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서우 학생도 "영어 실력보다 먼저 도전에 대한 용기와 두려움을 넘는 법을 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태경 동의과학대학교 국제협력처장은 "파란사다리 사업은 학생들이 해외 연수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진로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란사다리 프로그램은 정부 재정지원을 통해 해외 연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대학생에게 글로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의과학대학교는 이 밖에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청해진 대학 등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전문대학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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