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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미래, 부산에 있었네"… 동서대, 글로벌 K-컬처 공모전 대상·최우수상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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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영화과 이은채, 최우수상 영상애니메이션과 손혜민 수상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가 글로벌 K-컬처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석권했다.


동서대학교 학생들이 '글로벌K-컬처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받으며 차세대 K-콘텐츠 리더로서의 자력을 과시했다고 10일 전했다.

'글로벌K-컬처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한 동서대.

'글로벌K-컬처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한 동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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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글로벌 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주최했다. 경연에는 동서대를 비롯해 단국대,원광대,청강문화산업대,한서대 등 전국 5개 컨소시엄 대학의 재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공모는 지난해 11월부터 ▲스토리빌더(기획) ▲크리에이터(창작) ▲인플루언서(마케팅) ▲밸류에이터(비평) 등 총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이은채(영화과) 학생은 작품 'The day I died'로 전체 공모작 중 최고 영예인 대상(상금100만원)을 수상했으며, 영상애니메이션학과 손혜민 학생은 작품 '귀속의 밤'으로 최우수상(상금50만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동혁 교수(동서대)는 "이번 석권은 평소 학과의 체계적인 창작 교육 커리큘럼과 학생들의 끊임없는 열정이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K-컬처 분야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융합 교육과 실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재 동서대 영상애니메이션학과는 영화과, 방송영상학과와 함께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융합형 실습과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통해 K-컬처 산업을 선도할 창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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