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럽·아르카디스 맞손
글로벌 구조 설계 역량 활용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을 하이엔드 주거 기준점으로 만들고자 글로벌 설계사인 '아르카디스'와 구조 기술 업체인 '에이럽'과 협업한다고 11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에서 아르카디스와 에이럽의 글로벌 설계·구조 역량을 활용해 주거 질을 대폭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압구정5구역을 '보여주기 위한 집'이 아닌 실제로 살면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주거 공간이 되도록 청사진을 그렸다.

DL이앤씨, 글로벌 톱티어 기술·설계사 맞손…'압구정5구역' 승부수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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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디스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글로벌 건축·엔지니어링·컨설팅 그룹이다.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도시 개발과 주거, 상업,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초고급 프로젝트인 '로열 아틀란티스 호텔&레지던스'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포시즌스 프라이빗 레지던스' 등이 꼽힌다.

에이럽은 구조 설계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기업으로, 영국 런던의 초고층 랜드마크 '더 샤드', 싱가포르 복합 리조트 '마리나 베이 샌즈'의 구조를 설계한 이력이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집에 삶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삶에 집이 어우러져 살수록 더 가치가 높아지는 집을 설계한다는 것을 목표로 압구정5구역이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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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DL이앤씨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일대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합원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전하며 수주 참여를 공식화했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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