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부산 소규모 사업장 사망사고 줄인다… ‘갈매기 산업안전 특공대’ 출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노동청·안전보건공단 합동 패트롤

건설·제조·조선 현장 집중 점검

부산지역 소규모 사업장의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특별 안전점검이 본격 추진됐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은 지난 10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갈매기 산업안전 특공대' 발대식을 열고,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합동 패트롤 현장점검에 나섰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이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갈매기 산업안전 특공대' 발대식을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이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갈매기 산업안전 특공대' 발대식을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갈매기 산업안전 특공대'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안전한 일터 지킴이' 등으로 구성, 사망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부산지역 건설업·제조업·조선업 소규모 사업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산업재해를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출범했다. 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중대재해 취약 업종의 산업재해 감축을 위해 관련 실무경력이나 자격을 갖춘 민간 퇴직자와 노사 역량을 활용한 인력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각 과장과 감독관 등 노동부 관계자,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장, 부산광역시청 산업안전팀장, 대한산업안전협회 부산지역본부 관계자, 제조·건설·조선 분야 안전한 일터 지킴이 등 약 114명이 참석해 민·관 합동의 현장 안전점검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이 사고사망 감축에 대한 의지를 밝힌 뒤, 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공동으로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결의를 진행했다. 이어 안전한 일터 지킴이 대표자 2명에게 보호구를 수여했으며, 지킴이 대표자가 갈매기 산업안전 특공대 출범을 알리는 안전다짐 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에는 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보호구 착용 생활화, 기본 안전수칙 준수 정착에 대한 실천 의지가 담겼다.


발대식 이후에는 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안전한 일터 지킴이가 함께 해운대구 신청사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패트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기본적인 안전조치 이행 여부와 현장 관리 전반에 대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갈매기 산업안전 특공대 출범을 계기로 부산지역 소규모 사업장의 사고사망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관계기관과 함께 연말까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종득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장은 "갈매기 산업안전 특공대 출범을 통해 관계기관이 부산 현장을 함께 살피는 활동이 사고사망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지역에서 같은 유형의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