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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민생경제 회복·지역상권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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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시장·황금시장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 행사
김천사랑상품권

경북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설 연휴를 앞두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평화시장과 황금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천시청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미리 준비한 김천사랑상품권으로 설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며 위축된 소비 심리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낙호 시장이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하고있다./김이환 기자

배낙호 시장이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하고있다./김이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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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는 침체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월 한 달간 지역화폐인 김천사랑상품권을 15% 특별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황금시장에서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 행사'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해당 행사 기간 중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3만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어 설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품질 좋은 상품과 넉넉한 인심이 있는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제수용품을 알뜰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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