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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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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일 191명 교대 근무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설 연휴를 맞아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을 중심으로 총 191명의 직원이 주·야간 교대로 근무하며 민생·안전·생활·공직기강 등 4대 분야 대책을 추진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 강동구 제공.

이수희 강동구청장. 강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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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생활 여건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돌봄과 지원을 강화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와 장애인시설에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노숙인 보호·지원,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아동학대 응급상황 대응 등을 실시한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설 성수품 특별 관리를 실시한다.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관내 전통시장 6곳에서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등 행사를 진행한다.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주민 이용이 많은 문화·체육시설, 공원녹지시설,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보건소 진료안내반을 운영하고, 다산콜센터 등을 통해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안내한다. 설 당일인 이달 17일에는 보건소 진료실을 운영해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휴 기간 지하철 전 노선과 주요 노선버스의 막차 시간이 연장되며, 심야버스 N30과 N31도 운행한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길동초등학교와 강동고등학교 등 학교 2곳과 공공주차장 5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학교는 14~18일, 공공주차장은 16~18일 3일간 이용 가능하다.


구는 연휴 기간 청소상황실과 기동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수거 관련 주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한다. 생활쓰레기는 14~16일 3일간 배출이 금지되며, 배출 가능일에는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새벽 4시까지 배출할 수 있다. 무인민원발급기 14대를 정상 운영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 재난·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전반에 걸친 종합대책을 추진해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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