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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다스코, 흑자 전환 성공…태양광 인프라 전 과정 수행 가능 기업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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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다스코, 흑자 전환 성공…태양광 인프라 전 과정 수행 가능 기업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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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11일 다스코 의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스코의 매출액은 27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 감소했지만, 에너지사업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1996년에 설립된 다스코는 사회간접자본 및 에너지 사업 전문기업으로 2004년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 에너지, 건축자재, SOC, 철강재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에너지 사업부의 매출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 인프라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최근 일론 머스크가 우주 인프라 확장 과정에서 태양광 기반 에너지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태양광 산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우호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테슬라는 미국 내 태양전지 제조를 확대하며 2028년까지 100GW 규모 제조 역량 구축을 목표로 제시하기도 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다스코는 태양광 사업 설계부터 시공, EPC(설계/조달/시공) 및 O&M(운영/관리)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소수 상장사 중 하나"라며 "현재 전남 지역 1.8GW급 프로젝트, 전북 지역 새만금 수상 태양광 프로젝트 등 다수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에 참여 및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인허가 기반 신재생에너지 사업 특성상 대형 프로젝트들의 참여 경험은 향후 시장 확대 과정에서 수주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주요 역량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다스코는 올해 에너지 사업부 신규 수주 목표를 작년대비 2배 이상으로 세운 것으로 파악돼, 매출액 증가 뿐 아니라 원가 절감을 통한 마진율 개선도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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