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대표팀, 혼성계주 2000m 4강 진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노리는 쇼트트랙 대표팀이 혼성계주 20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임종언이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8강 경기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뒤 미소짓고 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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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 최민정, 신동민, 임종언이 출전한 한국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혼성계주 2000m 8강 경기에서 2조 1위를 기록했다.·
2조에서는 미국, 프랑스, 일본이 한 조에 편성됐다. 김길리가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김길리는 출발 직후 미국에 이어 두 번째 자리를 차지했다. 한국은 중반까지 미국에 이어 2위를 유지했고, 김길리가 두 번째 레이스를 펼칠 때 앞서가던 미국 선수가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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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가 넘어진 미국 선수를 잘 피하며 선두로 치고나갔고 이어 최민정, 신동민, 임종언이 독주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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