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정선 현 광주교육감의 재선 도전에 맞서 추진한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이 1위를 차지했다.


10일 광주교육감 시민후보공천위원회 등에 따르면 김용태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등 출마예정자 3명을 상대로 실시한 단일화 공천단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에서 정성홍 후보가 가장 많은 득표를 했다.

공천위원회는 투표 결과·여론조사 결과·공천후보 결과 등을 오는 11일 공식 발표한다.


광주공천위는 현재 후보단일화 경선 일정이 중단된 전남시민후보공천위원회와도 협의를 거쳐 양 지역 통합 단일화에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전남공천위가 추진하는 후보단일화는 문승태 전 순천대 교수가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김해룡 전 전남여수교육장과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 등 2명만 남았다.


전남공천위는 경선 일정을 중단하고 최근 양 지역 통합단일후보 협의를 광주공천위원회에 요청했지만 현재까지 진척은 없는 상황이다.

AD

광주공천위 관계자는 "양 지역 후보 단일화는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하지 않았다"며 "광주 단일후보 측과 협의를 거쳐 전남과의 통합단일화 여부 등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