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상황실 운영…복지·교통·의료 빈틈없이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설 연휴 기간 구민 안전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따뜻한 설 보내기, 물가안정, 교통, 제설·한파, 안전·화재 예방, 의료·보건, 청소,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재난안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교통·제설·공원·청소·의료 대책반을 편성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독거어르신과 사회적 고립가구 안부 확인을 강화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는 연휴 기간 전원 안부를 확인하고, 결식 우려 아동 급식 지원을 지속한다. 저소득 가구와 장애인시설, 한부모가족 위문도 실시한다. 거리 노숙인에게는 떡국 도시락과 한과, 양말 등으로 구성된 '온기 나눔 물품'을 전달하고, 연휴 기간 특별 순찰반을 편성해 보호 활동을 강화한다.
물가 안정을 위해 주요 성수품 가격 조사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구는 '광진땡겨요상품권' 6억원과 '광진사랑상품권' 100억원 등 총 106억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교통 대책으로는 동서울터미널 버스 증차 운행과 터미널·주요 교통시설물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교통상황실과 주차민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주차단속을 탄력적으로 시행한다.
의료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응급진료안내 상황실을 운영한다. 건국대학교병원과 혜민병원은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관내 병원·의원 199곳과 약국 117곳을 일자별로 나눠 운영한다. 의료기관 정보는 중앙응급의료센터(E-Gen)와 광진구청·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소 분야에서는 연휴 전 동별 설맞이 대청소와 쓰레기 집중 수거를 실시하고, 연휴 기간 청소상황실과 특별기동반을 운영한다. 쓰레기 배출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중단되며, 설날인 17일부터 가능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설 연휴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구민 여러분께서 불편함 없이 안전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연휴 기간에도 현장에서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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