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가이던스 2.5조원 상단 가능성"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11,5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70% 거래량 42,412 전일가 213,0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증권 "커지는 거시 불확실성...게임주 '비중확대'해야" "1년에 1000만원 올랐대" 연봉 1억 찍었다…은행·대기업 뺨치는 '이 회사' '엔씨'로 새 출발…박병무 대표 "성장, 결과로 말씀드리겠다" 가 내년 모바일 캐주얼 사업 매출 비중을 전체의 3분의 1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엔씨소프트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10일 오후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모바일 캐주얼 사업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그간의 노력을 공고히 해 자리잡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난해까지는 성장을 위한 준비 단계였고 비용과 조직을 효율화하는 단계였다"며 "올해부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슈터·서브컬처 등 새로운 장르, 모바일 캐주얼 사업 등 세 가지 축을 기반으로 매출을 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D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재확인했다. 박 대표는 "지난해 실적 발표 때 2026년 연매출 2조~2조5000억원을 예상했는데 지금은 2조5000억원 상단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며 "분기마다 성장이 이어지고, 전년 대비로도 성장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