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4년 연속 선정
경기도 화성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배움의 기회 확대를 목표로 교육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사업은 ▲신규 ▲계속 ▲특성화 등 단계별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2023년 이후 4년 연속 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 단계 높은 '특성화 지원 분야'에 포함됐다. 특성화 지원은 3년 이상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지자체 가운데, 성과가 우수한 곳을 대상으로 심화 프로그램 추진을 지원하는 단계다.
시는 4년 연속 선정으로 3억2000만원의 관련 사업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올해의 경우 특성화분야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3750만원에 시비 3750만원을 매칭해 총 7500만원의 예산을 관련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동반도시'를 비전으로 삼아 장애와 비장애,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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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겸 화성시 평생학습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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