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동부 반다비체육센터' 본격 추진
능동 근린공원에 3840㎡ 규모…수영장·체육관 등 갖춰
경기도 화성시가 동부권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아우르는 체육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화성시는 9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동부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설명회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전용기 국회의원, 도· 시의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동부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통합 체육시설이다. 센터는 능동 1133 일원 제5호 근린공원 내에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3840㎡ 규모로 조성된다. 센터에는 25m 8레인 규모의 수영장을 비롯해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사무공간 등이 들어선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생활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2027년 착공해 오는 2029년 7월 개관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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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시장은 "장애인 우선 이용 시설이라는 본래 취지를 살리면서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체육 인프라를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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