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미투자특위 구성 마무리…정태호 등 재경위 4명 포함
민주당 8명·국민의힘 7명 구성
재경위·정무위·산업위서 선임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민주당 소속 특위 위원들은 재정경제기획특별위원회와 정무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각각 선임됐다. 재경위에서는 정태호·진성준·정일영·안도걸 의원이, 정무위에서는 허영·김현정 의원이, 산업위에서는 정진욱·박지혜 의원이 각각 투입됐다.
국민의힘은 전날 특위 명단을 확정했다. 정무위 소속의 김상훈 의원이 특위 위원장을 맡기로 했고, 재경위에서는 박수영·박성훈 의원, 정무위에서는 강민국·강명구 의원, 산업위에서는 강승규·박성웅 의원이 각각 특위 위원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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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위 구성 결의안에 따르면 특위는 민주당 8인, 국민의힘 7인, 비교섭단체 1인으로 포함되도록 했다. 특별법의 복합적인 성격을 감안해 정무위와 재경위, 산업위 소속 의원이 각각 1인 이상 구성토록 했고, 활동 기한은 다음달 9일까지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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