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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돈 버는 농업'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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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은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및 현장 교육장에서 지역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실습 중심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을 개강 한다. 순창군 제공

순창군은 실습 중심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을 개강 한다. 순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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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실습 중심의 가공 창업 교육을 통해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2월 1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4월 14일까지 총 10회, 45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필요한 이론 수업과 함께 HACCP 위생 관리, 제품 개발, 현장 실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교육 과정에는 '농업 창업의 이해'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케팅 성공 사례,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영상 제작, 유튜브 및 라이브 방송을 통한 판매 전략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수강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아울러, 과채 주스·잼·동결건조 제품 등의 제조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실습도 순창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해 이뤄질 예정이다.


순창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단순히 생산에 그치지 않고, 가공과 유통까지 아우르는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가공 활성화를 통해 농가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돈 버는 농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전문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료 기준인 75%(33시간)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순창군이 추진하는 농산물 가공 지원 사업 등과 연계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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