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주 신고가 갈아치워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12,320 전일대비 1,860 등락률 +17.78% 거래량 85,920,735 전일가 10,460 2026.03.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는데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한투운용 'ACE 원자력TOP10', 원자력 ETF 중 6개월 수익률 1위 [특징주]대우건설, 자사주 소각·공항 공사 수의계약 호재에 급등 이 원전 수주 확대에 대한 기대감에 10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는 등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3분 현재 한국거래소에서 대우건설은 전장보다 27.56% 오른 7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한때 738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특징주]대우건설, 원전 수주 확대 기대감에 27% 급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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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원전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자들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선일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에 대해 "해외수주 풀이 더욱 다양해지고 풍성해졌는데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원전 사업"이라며 "체코 원전은 늦어도 올해 상반기 중 수주 계약이 체결될 전망이고 미국과 베트남에서는 2027년 수주를 목표로 대형원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4700원에서 7000원으로 48.9%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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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룡 미래에셋증권 연구원도 투자의견 '매수'와 업종 차선호주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7900원으로 올려 잡았다. 김 연구원은 "최근 정부의 한국형 원전 수출 제안, 한전과 한수원의 이원화된 원전 수출 구조 개편 가능성 등은 팀코리아의 해외 원전 참여 확대를 기대할 수 있는 요인으로 해석한다"고 했다. 이어 "한수원의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설계 및 조달 계약 체결로 동사와의 시공 계약이 남아있는데, 이는 첫 해외 원전 수주 성과와 더불어 원전 모멘텀의 논리를 뒷받침하는 첫 이벤트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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