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이폰 수혜주 부각' 비에이치, 4%대↑
애플 아이폰17 판매 호조와 폴더블 아이폰 출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면서, 부품 납품사인 비에이치 비에이치 close 증권정보 090460 KOSPI 현재가 25,6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2.40% 거래량 347,415 전일가 25,050 2026.06.22 15:30 기준 관련기사 "비에이치, 아이폰 부품주 넘어 로봇 부품 업체로 봐야"[클릭 e종목] 애플 '접는폰'에 생산확대·로봇까지…이 모든 호재가 가리키는 한 종목[이주의 관.종] [특징주]북미 폴더블·신사업 기대감…비에이치, 4%대↑ 의 주가가 상승세다.
10일 오전 9시31분 기준 비에이치는 전 거래일 대비 910원(4.58%) 오른 2만800원에 거래됐다.
이날 KB증권은 비에이치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4000원으로 기존 대비 14% 상향 조정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 배경에 대해 "아이폰17 판매 호조세 지속 및 폴더블 아이폰 출시에 따른 수혜를 고려했다"며 "태블릿 제품군 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침투율 확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를 고려해 2026~2030년 예상 평균 ROE(자기자본이익률)를 기존 10.7%에서 11.3%로 0.6%포인트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비에이치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080억원, 영업이익 288억원(흑자전환)을 기록해 시장 평균 전망치에 부합했다. 이 연구원은 "아이폰17 시리즈의 역대급 흥행으로 아이폰 관련 경연성인쇄회로기판(RF-PCB) 실적이 견조하게 유지됐다"며 "매년 반복된 일회성 비용이 제한적으로 반영된 결과 적자를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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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630억원, 영업이익 43억원 (흑자전환)으로 추정된다"며 "아이폰17 시리즈 판매 강세 흐름, 아이폰17e 출시 효과 등으로 비수기임에도 흑자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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