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섬,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강세…신고가
한섬이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10%대 강세를 보이면서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컨센서스 영업이익을 11% 상회하며 3년만에 영업이익이 성장세로 전환했다"면서 "과년차 재고 할인 판매를 완료함에 따라 매출 총이익률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안정적인 배당, 기보유 자사주 소각까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NH투자증권은 한섬의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고 목표주가도 기존 1만7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섬 한섬 close 증권정보 020000 KOSPI 현재가 22,4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3.03% 거래량 127,113 전일가 23,1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주식 활황에 커지는 씀씀이…'이 기업' 웃는다 [클릭 e종목]“한섬, 목표주가 3만원으로 상향…이익 레버리지 시작” [특징주]현대百, 계열사 호실적 전망·인천공항 면세점 기대감에 6%↑ 이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10%대 강세를 보이면서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0일 오전 9시12분 현재 한섬은 전일 대비 2050원(11.23%) 오른 2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550원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한섬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637억원으로 6.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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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 영업이익을 11% 상회하며 3년만에 영업이익이 성장세로 전환했다"면서 "과년차 재고 할인 판매를 완료함에 따라 매출 총이익률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안정적인 배당, 기보유 자사주 소각까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NH투자증권은 한섬의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고 목표주가도 기존 1만7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023년부터 이어진 실적 부진이 끝났다"면서 "경기 부양과 자산 효과 등으로 내수 의류 소비심리가 개선되면서 실적 회복이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한섬의 올해 순이익 추정치를 40% 이상 상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1만6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고 투자의견도 기존 '단기 매수'에서 '매수'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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