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정청래 "조국혁신당과 합당, 찬성이든 반대든 애당심 발로…방법론의 차이"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당원 여론조사는 실시 안 해
저녁 최고위서 최종 입장 마무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조국혁신당과의 통합에 찬성을 하든 반대를 하든 그것은 애당심(愛黨心)의 발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민주당 재선 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 "혁신당과 통합하는 것이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에 보탬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고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이 찬반 입장으로 나뉜 것과 관련해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목표를 놓고 방법의 차이라고 생각하지, 목표의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2.9 김현민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2.9 김현민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정 대표가 제안했던 혁신당과의 합당 찬반 입장 모두 방법론상의 차이로 본다는 것이다.


정 대표는 합당 문제에 대해 조속히 입장 정리를 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재선 의원들의 고견을 듣고 10시부터는 의원총회를 통해 의원님 전체의 총의를 모아가는 그런 과정을 밟게 될 것"이라며 "당원 전체의 총의를 모아서 유능한 민주당, 강한 민주당 그래서 지방선거 승리,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동지들과 같은 목표를 향해서 어떠한 방안이 더 올바르고 좋은 방안인지 조속한 시일 안에 의원님들의 뜻과 함께 결론을 내는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당원 등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는 밟지 않는다는 점도 재확인했다. 그는 "민주당은 우리 국회의원님들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지만, 당의 주인은 당원이므로 당원들의 뜻을 묻는 것(절차)을 가졌어야 되는데 그 부분은 이러저러한 통계, 여론조사, 통계 지표 등을 참조하고 있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재선의원 간담회와 의원 총회를 거친 뒤 저녁에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합당 문제에 대한 입장을 최종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지혜진 기자 heyji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