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미래에셋증권, 중장기 경쟁력 증명…목표가↑"
목표주가 3만6000원→7만원 상향 조정
NH투자증권은 10일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63,1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2.44% 거래량 2,222,259 전일가 61,6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기관 '사자' 코스피, 2%대 상승 마감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세…SK하이닉스·삼성전자 강세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신용미수대환도 가능 에 대해 중장기 경쟁력이 증명되고 있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6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식시장 호황뿐만 아니라 우주산업, 디지털자산으로의 확장 기대감까지 빠르게 반영 중"이라며 "주가순자산비율(PBR) 2.0배는 밸류에이션 과열이 아닌 오랜 기간 준비해온 중장기 경쟁력을 증명한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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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지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5.8% 증가한 5773억원을 달성하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윤 연구원은 "다양한 투자자산들의 재평가이익 반영 규모가 예상치를 상회했다"면서 "xAI 투자금액은 약 4000억원이며 4분기 재평가이익 약 5000억원을 인식했다. 약 2000억원 중반을 투자한 스페이스X는 올해 1분기에 재평가이익 인식 예정으로 올해 실적도 양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주주환원 기대감도 유효하다. 2024~2026년 연결 지배순이익 기준 환원율 35% 이상, 매년 보통주 1500만주 및 우선주 2우B 100만주 이상 소각, 2030년까지 발행주식 1억주 소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 연구원은 "지난달 26일 공시한 향후 3개월간 자사주 1000억원 매입은 2025년 주주환원에 포함된 것으로 시장에서는 이달 중순에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적용되는 배당성향 25% 제시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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