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부터 신청 접수

경기 부천시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초등학교 또는 대안교육기관에 처음 입학하는 1학년 학생으로, 1인당 10만원을 부천페이로 지급한다.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계속 유지해야 하며, 외국인 학생과 입학 이후 부천으로 전입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초등학생 입학준비금 사업 홍보 포스터. 부천시 제공

초등학생 입학준비금 사업 홍보 포스터. 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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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은 다음 달 3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온라인 신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같은 세대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세대주인 부모만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부모가 아닌 보호자가 신청하거나 대안교육기관 학생의 경우 온라인 신청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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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준비금은 신청자 명의로 발급된 부천페이 카드로 지급되며 문구점과 서점, 의류, 신발, 안경점 등 입학 준비 물품을 판매하는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학원과 병원, 약국, 음식점, 숙박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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