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위원장은 4선 김상훈 의원
국민의힘, 특위 배분 7인 구성 마무리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특위 위원장(김상훈 의원)을 포함한 위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국민의힘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위에 총 7인(위원장 1인, 위원 6인)을 구성했다고 이날 밝혔다.
국민의힘은 특위 위원장으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의 4선 중진인 김 의원을 꼽았다. 특위 간사는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수영 의원이 맡기로 했다. 그 외 국민의힘 배분 인원인 5인 위원으로는 강민국, 강승규, 강명구, 박상웅, 박성훈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 원내행정국은 "대미투자특별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여야 합의에 따라 정무위·재경위·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시급성을 고려한 만큼 특위 구성 명단을 신속하게 국회 의사과로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노인 뒤 슬금 슬금 다가온 그것…"왜 이래" 따지니...
AD
앞서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해당 특위 구성안을 처리했다. 특위는 내달 9일까지 한 달간 운영된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법안 의결 직후 "가급적 2월 중 법안 처리가 가능하도록 밀도 있게 논의를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