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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의회, 군정 성적표 미리 들춰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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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회기 항해 시작
정책 실효성·예산의 무게 따진다

의성군의회가 새해 행정의 좌표를 확인하는 일정에 돌입했다. 집행부가 제시한 업무계획을 토대로 우선순위와 실행 가능성을 촘촘히 검증하겠다는 취지다.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이 제287회 임시회 개회식을 선언하고 있다.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이 제287회 임시회 개회식을 선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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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는 6일부터 13일까지 제287회 임시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는다. 회기 첫날 본회의에서는 내년도 군정 운영의 틀을 가늠하는 보고 청취와 함께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 선임안을 처리했다.


이번 회기의 관전 포인트는 '점검의 밀도'다. 의원들은 계속사업의 진도와 성과, 신규사업의 필요성과 파급효과, 재정 운용의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따지며 계획이 실제 군민 생활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상임위원회 일정 역시 무게감이 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체육시설 관리·사용 체계의 합리화,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방식 재정비, 마늘 산업 유통 특구 계획 변경 등 지역 경제의 뿌리와 맞닿은 사안을 심사한다. 논의 결과에 따라 현장 정책의 체감도 또한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훈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연초에 세우는 기준이 한 해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다듬는 데 의회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해 초입에 열린 이번 임시회는 단순한 의사 일정이 아니라 행정의 출발점을 재정렬하는 과정에 가깝다. 의회의 검증과 제안이 더해질수록 군정의 완성도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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