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 9일 소방청 헌혈 릴레이 동참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소방청에서 시작된 '생명 나눔 헌혈 릴레이'에 동참한다.
이번 참여는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한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강조한 데 따른 것이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위급 환자에게 가장 절실한 혈액을 확보하는 일 역시 또 하나의 구조 활동이라는 인식 아래 소방청의 '헌혈 이어가기' 흐름에 도 소방재난본부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러한 실천이 도내 소방서와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릴레이를 이어갈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이란에 '토마호크' 얼마나 퍼부었길래…일본에 '당...
AD
최용철 도 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는 "우리가 입은 제복은 위험 앞에 먼저 서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응답하겠다는 약속의 상징"이라며 "현장을 넘어 일상에서도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는 것은 우리가 제복을 입고 구조활동을 하는 것의 연장선"이라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