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청년 아이디어 실현 위한 '생각펼침' 내달 6일까지 공모
팀당 최대 500만원 활동비 지원
창업·정책·자율활동 등 3개 유형
경기도 광명시가 청년 아이디어의 실현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광명시는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활동으로 펼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 참여팀을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삶·일·여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지역 활동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의 대표 청년정책 사업이다.
올해 공모는 활동 성격에 따라 ▲문화·예술·여가 중심의 '일반 커뮤니티형' ▲맞춤형 컨설팅을 연계한 '창업 지향형' ▲시정 홍보와 정책 제안을 담은 '정책 참여형'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공모에서는 환경·기후·탄소중립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활동이나 창업, 정책 참여를 주제로 한 모임은 우선 선정하고 가점도 부여한다.
신청 대상은 광명시에서 활동하는 18~39세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며, 구성원의 50% 이상이 광명시에 거주해야 한다. 단,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초기 창업자의 경우 올해에 한해 광명시민 1인 단독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된 팀에는 활동 규모에 따라 100만~5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청년들은 이를 활용해 프로젝트 기획, 프로그램 운영, 지역 활동 등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할 수 있다.
희망자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이나 광명시창업지원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사회적경제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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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의 생각이 지역에서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며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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