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9일까지 모집…10개 내외 선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기업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중견 식품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공장은 제품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든 생산과정을 정보통신 기술로 통합해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첨단 지능형 공장이다. 이번 사업은 K푸드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식품 제조 중소·중견 업체의 스마트 공장화를 지원해 푸드테크 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aT, 'K푸드 스마트공장 구축' 참여기업 모집…기업당 최대 2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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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스마트 공장 구축 외에도 협업 부처의 고유 기업 지원사업 제공 등 패키지 지원으로 산업 밀착형 스마트화 역량을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제조 공정 최적화 스마트공장 구축 ▲스마트공장 관리시스템과 연동되는 자동화장비, 제어기, 센서 등 구축이다. 기업당 최대 2억원의 정부지원금(제조기업 자부담 1:1 매칭)을 제공한다. 총 20억원 규모로 10개 내외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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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기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 품질·위생 역량 제고 지원사업 컨설팅 ▲국산 농축산물 구매이행보증보험 지원 ▲현지화 지원사업 등 식품·수출기업 대상 지원사업에 1개 이상 참여해야 한다. 세부 내용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과 a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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