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600가구 및 사회복지시설 4개소 대상
쌀·과일 등 강화·옹진·용유 특산물로 나눔 실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인천지역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약 1억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9일 인천시 중구 소재 디차힐에서 진행된 ‘설 맞이 지역 특산품 전달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이 지역 소외계층대상 나눔물품을 전달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

9일 인천시 중구 소재 디차힐에서 진행된 ‘설 맞이 지역 특산품 전달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이 지역 소외계층대상 나눔물품을 전달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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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통해 공사는 인천지역 600가구와 영종도 소재 사회복지시설 4개소에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으며 선물세트는 강화·옹진·용유 지역에서 생산된 쌀, 포도, 계란, 배, 김치, 떡국용 떡, 김 등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됐다.

9일 인천시 중구 아동양육시설 디차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과 유화영 디차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공사가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명절 맞이 지역 특산물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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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소외계층에게 고품질 특산물을 전달하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실천하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한 이번 나눔 활동이 지역 소외계층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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