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GO시민재단 신임 이사장에 김명술씨 선임
언론·경제·시민사회 등 다양한 활동
김 이사장 "시민 공익활동 증진 노력"
(사)광주NGO시민재단은 김명술(65)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을 제5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9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2월까지다.
재단은 또 신임 이사로 구제길 세종의료재단 이사장과 고미아 ㈜위치스 대표, 홍현수 변호사, 배준열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이정일 ㈜다우환경 대표, 남승진 동구 총괄건축가, 김미리내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를 선출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사무총장과 무등일보 사장·부회장, 광주드림 사장,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회장, 광주NGO시민재단 감사 등을 역임하며 언론계와 경제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과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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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은 "시민사회 의제의 다양화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시민 참여 확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등으로 시민사회 생태계 전반에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시민들의 공익활동 증진과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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