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운용사 중 최초로 달성

KCGI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프리덤TDF'의 순자산이 4000억원을 돌파했다.


KCGI자산운용은 지난 2일 기준 프리덤TDF의 순자산이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24일 KCGI프리덤TDF시리즈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한 지 2개월여만이다.

KCGI운용 '프리덤TDF', 순자산 4000억원 돌파
AD
원본보기 아이콘

운용자산 50조 이하의 중견 운용사 중에서 TDF 순자산이 4000억원을 넘은 회사는 KCGI자산운용이 처음이다. 2020년 10월 설정 후 5년 3개월 만이다.


KCGI프리덤TDF는 장기성장성을 보유한 우량 자산군 분산 투자를 통해 꾸준히 상위권 수익률을 기록하며 고객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기간별 수익률은 6개월 13.9%, 1년 11.1%, 3년 48.2%, 5년 48.7%다. 특히 5년 수익률은 업권 전체 36개 TDF 시리즈 중 2위, 3년 수익률은 8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리덤TDF는 자체 개발한 글라이드패스를 적용해 해외 주식을 패시브 ETF 형태로 편입하는 것이 아니라 자사가 운용하는 모펀드 중 성과와 안정성이 우량하다고 평가되는 펀드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용한다. 주된 구성은 선진국 주식과 글로벌 성장주, 미국고배당, 국내주식, 신흥국주식, 아시아주식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성과 부진 시 원인을 빠르게 진단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구조로 운용되고 있다.


아울러 프리덤TDF는 장기 구간 시뮬레이션 결과 위험 대비 초과수익률이 높은 자산군으로 최적화된 조합을 통해 변동성을 관리하고 있다.


KCGI자산운용 관계자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의 은퇴 자금 수요에 맞춰 당사의 운용 역량을 총집적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낼 수 있도록 계량 모델 개발과 운용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AD

한편, KCGI자산운용은 수탁고 증가의 여세를 몰아 최근 2030을 위한 'TDF2055'와 'TDF2060' 빈티지를 추가 출시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