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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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9일 시민사회 대표들을 만나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일자리 변화 및 양극화 등을 논의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하 수석은 이날 오후 국가AI전략위원회가 마련한 'AI기본법 및 AI행동계획 관련 시민사회 의견수렴과 대화' 행사에 참석한다. 현장 의견을 직접 경청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하 수석이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참여하는 것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간담회는 AI기본법과 AI행동계획을 둘러싼 다양한 쟁점에 대해 정부와 시민사회가 직접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AI기술 확산이 불러올 일자리 변화, 디지털 격차로 인한 양극화 심화,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 등가 등 국민 삶과 관련된 논의가 오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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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수석은 "AI 시대의 사회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AI 3강을 넘어 AI 기본사회로 나아가는 필수 요소가 될 것이라고 본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AI 정책을 둘러싼 논쟁이 찬반 대립을 넘어 이해와 조율을 통해 합리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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