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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완도군수 출사표 던졌다…출판기념회 '구름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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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이인영·신우철 등 정계 인사 축하 쇄도
"탄소중립과 해양 자원으로 잘 사는 완도 만들 것"

김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의 저서 '바다에서 미래를 보다!-김신의 완도, 탄소중립 이야기' 출판기념회가 지난 7일 오후 2시 전남 완도군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김 부의장을 축하하기 위해 모여든 지지자들과 완도 군민들로 발 디딜 틈 없는 북새통을 이뤘다. 주최 측이 준비한 좌석을 가득 메우고도 모자라 행사장 뒤편과 복도까지 인파가 이어지며 김 부의장의 지역 내 탄탄한 지지세를 실감케 했다.

김신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자신의 저서 '바다에서 미래를 보다'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독자 제공

김신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자신의 저서 '바다에서 미래를 보다'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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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행사로는 축하공원 사물놀이패와 '소리창고'의 연주 등이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본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국회의원과 신우철 완도군수가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힘을 실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우원식 국회의장과 박지원 전 국정원장(현 국회의원),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 서영교 국회의원, 송금호 작가 등 유력 인사들은 축하 영상을 통해 김 부의장의 출판을 축하했다.


김신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의 출판기념회에 이인영 국회의원(오른쪽)과 신우철 완도군수(왼쪽쪽) 등 정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다. 독자 제공

김신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의 출판기념회에 이인영 국회의원(오른쪽)과 신우철 완도군수(왼쪽쪽) 등 정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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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지원 의원은 "바다에서 다시 한번 지역의 미래를 바라보는 이 책의 시도가 완도의 오늘을 기록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이정표가 되길 응원한다"며 "저자인 김신 부의장의 앞날에도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신 부의장은 "저는 완도에서 나고 자라 완도를 지켜온 사람"이라며 "바다 냄새를 알고, 계절마다 달라지는 생업의 리듬을 알며, 완도 시장과 항구에서 주고받는 주민의 한숨과 웃음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봐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렇기에 완도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일은 제게 단순한 정책 설명이 아니라, 제 인생의 한 부분을 주민과 나누는 마음으로 쓰는 '고백'에 가깝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김 부의장을 축하하기 위해 모여든 지지자들과 완도 군민들로 발 디딜 틈 없는 북새통을 이뤘다. 독자 제공

이날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김 부의장을 축하하기 위해 모여든 지지자들과 완도 군민들로 발 디딜 틈 없는 북새통을 이뤘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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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저서를 통해 기후 위기 시대, 완도의 바다에서 시작되는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저자와의 짧은 토크 시간에는 완도 상권 문제와 인구소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완도군의회 4·5대 의원과 완도군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김 부의장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완도군수 선거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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