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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반려동물 맡아 드립니다"…사회적 약자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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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앞두고 9일부터
'우리동네 펫위탁소'…최대 10일 지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설 연휴를 앞두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반려동물 위탁보호 서비스인 '우리동네 펫위탁소' 사업을 운영한다.


구는 명절에 고향을 방문하거나 출장, 병원 입원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에서 반려동물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우리동네 펫위탁소’ 표지판. 금천구 제공.

‘우리동네 펫위탁소’ 표지판. 금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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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는 오는 9일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금천구 소재 지정 동물위탁관리업체인 더조은동물의료센터(시흥동), 엉클독 애견유치원(가산동)에서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반려견과 반려묘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 가구 등 사회적 약자다. 반려동물은 반드시 신청자 명의로 동물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지원 대상임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서류와 신분증 사본, 동물등록증 사본을 갖춰 반려동물과 함께 금천구 지정 동물위탁관리업체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증빙서류는 취약계층의 경우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 발급된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등, 1인 가구의 경우 신청일로부터 1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이다.

반려동물 위탁보호 지원 기간은 최대 10일이며 1인 가구는 반기별 최대 5일까지 지원된다. 다만 장기 입원과 같은 불가피한 사유로 구청장이 인정하는 경우 최대 50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지원 기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여러 번 나눠 신청할 수 있으며, 기준을 초과하는 기간의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우리동네 펫위탁소'는 사회적 약자에게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한 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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