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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부동산, 숙박 자산이 뜬다…스위스그랜드호텔 3208억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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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거래 중 숙박자산 비중 확대
12월 대형거래 3건 중 2건이 호텔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 호텔이 지난해 3208억원에 매각되며 연간 기준 호텔 최대규모 거래로 기록됐다.


7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의 스위스그랜드호텔 매각이 3208억원에 매각됐다. 같은 달 집계된 상업용부동산 중 최고 매각가로, 연간 호텔 거래 중에서도 최고가를 기록했다.

스위스그랜드호텔 전경. 스위스그랜드호텔 홈페이지 캡쳐

스위스그랜드호텔 전경. 스위스그랜드호텔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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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달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도 호텔 거래가 강세를 나타냈다. 12월 거래 규모 상위 3건 중 2건이 호텔 자산으로 확인됐다. 스위스드랜드호텔에 이어 성동구 '팩토리얼 성수'와 서울 중구 '호텔 유파이브'가 각각 2548억원, 1450억원에 거래되며 거래대금 상위권에 순위를 올렸다.

연간 기준으로도 대형 규모 거래에서 숙박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 지난해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의 연간 총 거래 규모는 23조2258억원, 거래 건수는 1856건을 기록했다. 이 중 1000억원 이생 대형 매각건은 33건으로, 전체의 7건(21.2%)이 숙박자산 거래였다. 전년과 거래건수(32건)는 유사했으나 숙박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약 9.4%)이 대폭 증가했다.


상업용 부동산시장에서 숙박 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알스퀘어 관계자는 "지난해 연말로 갈수록 숙박 자산이 대형 거래에 반복 등장한 점을 주목할 만하다"며 "투자자들의 자산 선택 기준이 변화 중이라는 신호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연간 최대 거래는 강남구 테헤란로의 서울인터내셔널타워(8971억원)로 확인됐다. 종로구 흥국생명빌딩(7193억원),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6620억 원)가 뒤를 이었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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