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글로벌 경제 및 7대 리스크
미국의 신(新)경제안보전략 및 관련 규제
중국의 전략적 대응과 새로운 규제 장벽

'자국 우선주의'를 앞세운 미국의 경제안보 전략과 규제, 그리고 이에 대한 중국의 전략적 대응과 규제가 점차 구조화돼가는 새로운 국제질서 안에서 국내 기업이 어떻게 리스크에 대비하고, 대응해야 할 지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지평(대표변호사 김지홍·이행규)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지평본사 그랜드센트럴 B동 3층 오디토리움에서 '미국발 신(新)질서의 강화와 중국의 전략적 대응, 우리 기업의 선택은?'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로펌은 지금]지평, 미·중 전략 경쟁 국면서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 모색 세미나
AD
원본보기 아이콘

2026년은 미국 행정부의 '자국 중심주의' 기조가 단순한 정치적 구호를 넘어, 글로벌 무역과 산업 질서를 구조적으로 재편하는 전환기로 평가되고 있다. 관세·수출통제·투자심사·공급망 및 환경·디지털 규제가 결합된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적 경제안보 전략은 기존 국제통상 규범의 구조적 변화를 촉발하며, 글로벌 경영 환경의 예측 난이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대응해 중국은 적극적 재정·완화적 통화 기조를 통해 내부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반간첩법', '수출통제법' 등 제도와 규제를 전략적 대응 수단으로 활용하는 '법적 대응'을 강화하며 경쟁 구도를 확장하고 있다. 그 결과 미·중 갈등은 일시적 충돌을 넘어 관리된 긴장 국면으로 고착화되고 있으며, 기업의 시장 접근성과 사업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전략 변수가 돼, 한국 기업에게는 보다 정교한 전략적 선택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지평 글로벌 리스크 대응 센터는 2026년 글로벌 경제와 7대 주요 이슈,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적 경제안보 전략 및 관련 규제, 중국의 전략적 대응과 규제 장벽을 중심으로, 경제안보 시대에 기업이 직면할 주요 리스크와 대응 전략을 조망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는 김지홍 대표변호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리스크대응 센터의 부센터장을 맡고 있는 정민 상무가 '2026 글로벌 경제 및 7대 리스크'를, 이어 공동 부센터장을 맡고 있는 박효민 파트너변호사가 '미국의 신(新)경제안보전략 및 관련 규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한재진 전문위원과 손덕중 파트너변호사가 '중국의 전략적 대응과 새로운 규제 장벽'을 주제로 발표한다.

AD

글로벌 리스크 대응 센터장인 정철 파트너변호사는 "미·중 간 전략 경쟁이 구조화되는 국면에서 기업의 법적·전략적 판단은 단기 대응을 넘어 중장기 경영 전략과 직결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직면한 리스크를 점검하고, 보다 실효적인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석진 로앤비즈 스페셜리스트 csj040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