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성주군,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본격 시동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참외꽃 필 무렵, 성주의 생명을 깨우다”
5월 14일~17일까지 4일간 성밖숲·성주읍

경북 성주군은 2월 5일(목) 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추진위원과 분과위원, 용역사 등 전문가 그룹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난 축제 운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군민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축제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전략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참외꽃 필 무렵'을 주제로 성주만의 생명 문화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 참여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는 방향이 제시됐다.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현장/김이환 기자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현장/김이환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올해 눈에 띄게 달라지는 주요 콘텐츠를 살펴보면 태봉안 행차 재현 행사는 기존 관람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읍·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퍼레이드로 확대 운영되며, 군민 화합 프로그램과 연계해 공동체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세종대왕자태실 현장에서 진행되는 생명선포식은 메인무대와 온라인 채널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다채널 중계 시스템을 도입해, 현장 관람객은 물론 전국 단위 시청자와도 생명 문화의 의미를 공유하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생명 문화 체험 콘텐츠도 대폭 강화된다. '씨앗 아일랜드'를 비롯해 생명 주제관, 생명 산책로 등 생명의 탄생과 순환의 가치를 체험으로 풀어낸 공간을 조성해 교육과 체험, 놀이가 결합한 축제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5월 기후에 대비해 메인무대 관람석 대형 빅텐트 설치, 차양 시설 및 쉼터 확충 등 관람 편의시설을 강화하고, 성밖숲과 보도교, 이천변 일대를 연계한 '생명 브릿지' 공간을 조성해 주야간 모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 동선을 구축하는 구상안도 공유됐으며,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축제 추진 과정 전반에 걸쳐 군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지속해서 수렴하고, 단계별 준비 과정을 거쳐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품격 있는 봄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성주 참외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생명 문화 확산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는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성밖숲 및 성주읍 일원에서 펼쳐진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