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SK바이오팜 close 증권정보 326030 KOSPI 현재가 94,1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21% 거래량 109,765 전일가 94,3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SK바이오팜-서울바이오허브, CNS 분야 스타트업 2곳 선정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경구 현탁액 美 FDA 허가 신청 주가 하락을 역발상 저가매수 기회로? 4배 투자금을 연 5%대 최저금리로 이 주력 제품인 '세노바메이트'의 성공을 넘어 차세대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R&D(연구개발) 로드맵을 공개하며 '빅 바이오텍'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SK바이오팜, CNS·RPT 전략 공개…빅 바이오텍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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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SK바이오팜은 실적 발표와 함께 진행된 R&D 세션에서 중추신경계(CNS)와 방사성의약품 치료제(RPT)를 양대 축으로 하는 연구개발 전략을 발표했다. 세노바메이트를 통해 확보한 막대한 현금흐름을 미래 성장 동력에 집중 투자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세션에서 황선관 부사장(CTO)은 CNS 분야의 질병조절치료제(DMT) 개발 전략을 강조했다. 단순한 증상 완화를 넘어 파킨슨병 등 난치성 질환의 진행 자체를 억제하거나 역전시키는 혁신 신약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바이오마커 기반의 정밀의학 접근법을 도입해 성공 확률이 높은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신용제 센터장이 발표한 RPT 분야에서는 자체 개발 및 외부 도입 파이프라인의 핵심 경쟁력과 함께 독자적인 킬레이터(Chelator) 플랫폼 확보 계획이 공유됐다. SK바이오팜은 2023년 RPT 진출 선언 이후 꾸준히 파이프라인을 확장해 왔으며, 최근에는 신약 후보물질을 지속 창출할 수 있는 내부 플랫폼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방사성동위원소(RI) 공급망 다각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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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관계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신약 발굴부터 FDA 허가, 미국 상업화까지 전 과정을 완주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차세대 플랫폼 기술의 진척 상황을 시장과 투명하게 소통하며 국내 신약 개발의 성공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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