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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관리자·전문직 384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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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 203명·중등 88명 학교관리자 인사… 미래교육 추진 동력 강화

부산시교육청은 6일 유·초·중등학교 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 등 총 384명에 대한 3월 1일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학교관리자는 유·초등 203명, 중등 88명이 배치됐다. 유·초등의 경우 교(원)장은 승진·공모·전직·중임 58명과 전보 34명 등 총 92명이 임명(용)됐으며, 교(원)감은 승진 및 전직 49명, 전보 62명 등 111명이 자리를 옮겼다.

중등학교에서는 교장이 승진·전직·중임 27명과 전보 11명 등 38명이, 교감은 승진 및 전직 24명과 전보 26명 등 50명이 각각 임명(용)됐다.


또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4대 역점과제인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47명, 중등 교육전문직원 46명 등 총 93명을 승진·전직·전보 발령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AI 시대에도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라는 확고한 비전을 바탕으로,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는 부산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단행했다"며 "전문성과 인품을 겸비한 학교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모든 교육 가족과 소통하며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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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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