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는 교내 사범대학이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KEDI)의 '2025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A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목원대 사범대학 외부 전경. 목원대

목원대 사범대학 외부 전경. 목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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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학은 최근 '교원양성과정 개선 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또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 수주 등 교육부 주관 사업을 잇달아 수행하면서 현장 밀착형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인공지능(AI) 활용 수업 역량 강화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예비 교원의 실천 역량을 끌어올렸다.


이 결과 사범대학은 2022~2024년 교육과정 운영, 실습형 교육, 학생 지도, 교육환경, 교육성과 등 전체 영역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최고 등급 획득에 따라 사범대학은 교직 정원을 안정적으로 유지, 우수 예비 교원을 지속해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한 동시에 교육부 장관 표창 대상 기관으로도 선정됐다.


목원대는 사범대학 뿐 아니라 일반대학 교직과정(신학과·연극영화영상학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일반대학 교직과정은 교과 관련 학과 재학생이 교직과목을 추가로 이수해 교원 자격을 취득하는 과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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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학 목원대 총장은 "목원대는 앞으로도 비교원이 교실에서 곧장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실습·현장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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