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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설 앞두고 축산물 위생·안전성 검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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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유통 전 과정 축산물 위생 관리 확대

설 연휴를 앞두고 고기 소비가 늘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팔을 걷어붙였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설날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물 생산·유통 전 과정에 대한 위생·안전성 검사를 대폭 강화한다.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설 연휴를 앞두고 울산 지역 도축장 2곳의 하루 평균 도축 물량은 소 약 70두, 돼지 약 600두로 평시 대비 소는 206%, 돼지는 11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도축 현황은 소 8287두(일평균 34두), 돼지 12만 7232두(일평균 517두)이다.


이에 연구원은 수의사 공무원인 축산물 검사관을 매일 도축장에 파견, 도축 전 두수에 대한 생체검사와 해체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재난형 가축 질병은 물론 결핵·브루셀라병 등 인수공통전염병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 도축장에서 생산되는 원료 식육에 대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위생 검사도 강화된다.


오염지표균 점검(모니터링) 검사는 기존 100여건에서 164건으로 확대하고, 항생제 잔류물질 검사는 40여두에서 64두로 늘려 도축 전 과정에 대한 위생관리 수준을 높인다.


설 명절 소비가 많은 포장육, 계란, 햄, 소시지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소고기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식육포장처리업소와 판매업소에서 수거한 소고기를 대상으로 한우 여부와 개체 동일성을 확인하는 유전자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명절 성수기를 맞아 안전한 축산물이 제조·유통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울산보건환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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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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