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감 출마가 예상되는 김상동(66) 전 경북대총장과 마숙자(66) 전 김천교육장이 후보단일화에 합의한 뒤 여론조사를 시작한다.
후보단일화 작업을 추진중인 교육단체 경북교육동행포럼은 6일 "7일부터 9일까지 3일동안 김상동·마숙자 상임위원장을 대상으로 경북교육감선거 단일화 관련 여론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11일 오후2시 경북교육청에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북교육동행포럼 관계자는 "여론조사는 여론조사기관 2곳에서 각각 1000명씩 여론조사를 실시해 평균치로 지지도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김 전 총장과 마 전 교육장은 지난 5일 오후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온라인 포럼을 열고, 경북 교육 현장을 둘러싼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포럼에는 김상동, 마숙자 경북교육동행포럼 상임위원장이 패널로 참석해 학교 현장에서 제기된 질문을 중심으로 각자의 경험과 관점을 밝혔다. 포럼은 학교통폐합, 폐교문제, 이주배경학생 등 현안 문제를 놓고 특정 결론이나 입장을 제시하기보다는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 현장의 고민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전 총장은 경북대학교 수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교무부처장, 기획처장 등 보직을 거쳐 2016년부터 4년동안 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경북도 산하 공공기관인 경북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를 맡고 있다. 마 전 교육장은 경북지역 초등학교 교사를 거쳐 경북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안동초등 교장, 김천교육장 등을 역임했다. 2002년 경북교육감에 출마해 27.7%를 득표했지만 2위로 낙선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억9천 빚내서 5억 부어" SK하닉 '올인'한 공무원...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무리수 아닌 승부수였나…'역대 최단기 선거' 다카이치의 결단 [日총선이모저모]](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216270425451_1770017224.png)


![[기자수첩]전략적 요충지, 한국GM에 닿지 않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1061194711A.jpg)
![[기자수첩]설탕·밀 가격 인하 '눈 가리고 아웅'](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0485436390A.jpg)
![[논단]정말 시장은 정부를 이길 수 없을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1090612909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55만원이래" '아이폰 에어'보다 가볍고 오래 쓰는데 가격은 3분의 1[써보니]](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515031730513_177027139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