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시멘트 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성수동 부지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오전 9시23분 현재 삼표시멘트는 한국거래소에서 전장 대비 15.78% 오른 2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삼표시멘트는 지난 2~4일 연속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부터 등락률이 +27.27%, 지난 2일 +30.00%, 3일 +29.95%, 4일 +29.95%로 뛰었다. 지난달 30일 종가는 8400원이었는데, 전날 종가는 1만8440원으로 2.19배 급등했다.
삼표시멘트가 보유한 서울 성수동 부지 개발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삼표시멘트가 성수동에 과거 레미콘 공장으로 쓰던 부지를 79층 규모의 미래형 복합단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 최근 확정된 바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3일 성수동 현장을 찾아 "소음, 분진, 교통 체증 등 주민 고통과 번번이 무산된 사업 계획으로 장기간 표류해 온 삼표레미콘 부지가 사전협상제도라는 돌파구를 만나 '윈-윈-윈(Win-Win-Win)', 기업·행정·시민 모두가 이기는 해답을 찾고 '글로벌 미래업무지구'로 거듭나게 됐다"고 강조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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